| | | | | 주간동향 | | 크립토 겨울은 얼마나 갈까? 가상자산 시장에 찾아온 겨울,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요? 과거 경험했던 3번의 가상자산 침체기를 돌이켜 보는 것은 앞으로의 시장을 전망하는 프레임워크를 설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겨울은 2011년 말~2012년 중반이었습니다. 당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011년 6월 2억 달러에서 같은 해 9월 2천만 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3개월 만에 90%의 가치가 증발한 셈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빠르게 반등해 바닥을 다진 후 15개월 후 전고점을 회복합니다. 엄청나게 높았던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과 비교해 당시 매크로 상황은 크게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 정부의 디폴트 위기로 유럽 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미 연준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은 양적 완화 기조를 유지했고 미국 증시의 조정도 10% 전후로 그쳤습니다.
두 번째 겨울은 2015년이었습니다. 2013년 11월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20억 달러를 찍은 후 2014년 서서히 조정 국면에 들어가 2015년 1월에는 30억 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14개월간 75%의 가치를 잃었고 전고점 회복은 그로부터 2년 뒤인 2017년 1월로 첫 번째 겨울에 비해 훨씬 길고 혹독한 겨울이었습니다. 당시 매크로 상황 역시 큰 불안 요소는 없었습니다. 중국 경제 위기설 등으로 중국 주식이 큰 조정을 받았지만 미국 증시의 조정은 10%대로 머물렀습니다. 미국 경제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반면 미 연준은 저금리 정책을 유지해 말 그대로 ‘골디락스(자산 시장에 최상의 환경)’ 시기였습니다. 세 번째 겨울은 2018년 말~2019년 상반기였습니다. 2017년 12월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3천억 달러를 기록한 후 조정 국면에 들어가 2019년 1월에는 560억 달러까지 하락하며 13개월간 81%의 가치 상실이 발생했습니다. 그로부터 23개월 후인 2020년 12월, 전고점을 회복하며 침제기의 깊이와 기간 면에서는 두 번째 겨울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전과 큰 차이점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축 기조였다는 것입니다. 2016년 이후 경제 회복 추이가 확실해지자 연준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보유 자산을 축소하는 양적 긴축을 감행했습니다. 이 기간 미 증시는 이전 겨울 대비 큰 폭으로 조정 받았고 10년 만에 줄어든 유동성은 단기 자금 시장에도 영향을 줘 2019년 9월, 리포 시장 금리가 폭등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 연준은 양적 긴축을 뒤집고 다시 채권 매입을 시작해 사실상 양적 완화를 재개했습니다. 세 번의 에피소드를 통해 몇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첫째, 지금의 가상자산 시장은 과거와는 달리 매크로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이 자산군의 대중화를 반영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과거 대비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는 시가총액이 증가함에 따라 자산 가격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자금 규모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침체기 중 전고점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큰 자금 유입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판단하면 이는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겨울의 종점은 매크로 요인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긴축 정책이 기대치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는 순간이 바닥일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이 가상자산 네트워크 adoption과 연관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가 주식시장의 반등을 선행할 가능성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주간 시장 동향 | 국내 소식 KT, 국대 스포츠선수 5인 NFT 올해 1천조각 발행 KT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한 번씩 오대장 NFT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대장은 KT 소속 또는 KT가 후원하는 스포츠 스타 이강인, 강백호, 소형준, 허훈, 양홍석으로 구성된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다. NFT 발행은 KT의 NFT 발행·관리 플랫폼 민클(MINCL)을 통해 진행한다. 2022.06.23. / 뉴시스 | | 테라·루나 방지법 발의됐다…“사태 재발 막아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은 유사수신행위에 금전 외에 가상자산 조달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유사수신행위규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3일 밝혔다. 테라와 루나 사태에서 책임자의 처벌을 묻지 못하는 입법 공백을 보완하는 점이 골자다. 2022.06.23. / ZDNetKorea | | [단독] 미래에셋 가상자산 법인명 ‘디지털 엑스’...이르면 연내 설립 미래에셋금융그룹이 가상자산 사업을 전담할 법인의 사명을 ‘디지털 엑스(Digital X)’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법인 설립을 위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르면 올해 안으로 설립을 마무리지을 전망이다. 2022.06.22. / 아시아투데이 | | 루나 사태에 SK스퀘어도 ‘고심’…4대 그룹 첫 암호화폐 ‘SK코인’ 발행 연기 22일 SK스퀘어에 따르면 2분기 공개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백서(White Paper)와 3분기로 계획했던 암호화폐 발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SK스퀘어 관계자는 “시장에서 신뢰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서 준비는 다 했지만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2.06.22. / 아주경제 | | ‘음악 경험도 NFT로 소유’…멜론, NFT 2종 한정 수량 발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이 자사 최초로 대체 불가능 토큰(NFT) 2종을 한정 수량으로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멜론이 발행하는 이번 NFT는 멜론의 브랜드 캠페인 ‘세상의 모든 TOP100’과 ‘멜론 뮤직 어워드’(MMA) 관련 NFT로 각각 1000개와 10개씩 발행된다. 2022.06.21. / 뉴스1 | | | 코빗 소식 | 해외 소식 솔라나 NFT 거래소 매직 에덴, 1700억원 투자 유치 솔라나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매직 에덴이 시리즈B 라운드 펀딩에서 1억3000만달러(약 1681억원)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 가치는 16억달러(약 2조694억원)로 평가됐다. 2022.06.22. / 코인데스크코리아 | | 블록파이, FTX로부터 2억5000만달러 규모 리볼빙 한도 대출 확보 가상자산(암호화폐) 담보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가상자산 거래소 FTX로부터 2억5000만달러 규모 리볼빙 한도 대출(Revolving Credit Facility·RCF, 일종의 기업간 인수 금융 신용 대출)을 확보했다. 2022.06.21. / 한경닷컴 | | 비트코인 하락으로 이익 얻는 ETF…21일 美 증시 상장 20일(현지시간)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프로셰어스는 ‘프로셰어스 숏 비트코인 스트래티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ETF다. 해당 ETF는 티커명 ‘BITI’로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2.06.21. / 뉴시스 | | [단독] 세계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 CEO…“한국 시장 살펴보고 있다” “한국 시장 진출을 살펴보고 있다(Looking for it).”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설립한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사진)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비바테크 2022’ 현장에서 매일경제와 만나 한국 시장에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2022.06.17. / 매일경제 | | 가상화폐 시장 ‘폭풍전야’...헤지펀드 ‘쓰리애로우’ 마진콜 실패, 도미노 파산 우려 가상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마진콜 대응에 실패해 보유 가상화폐 4억 달러(5154억 원)를 청산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가상화폐 업계의 도미노 파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3AC는 파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6.17. / 이투데이 | | | | | | 가상자산 시가총액 기준시간 : 2022.06.24 11:34 | | 가상자산 | 시세/시총변동률 | BTC 시가총액 523조 6,234억 | 27,545,000 원 3.85% | ETH 시가총액 182조 3,410억 | 1,510,000 원 7.20% | USDC 시가총액 72조 3,621억 | 1,304 원 1.69% | BNB 시가총액 49조 2,936억 | 300,300 원 8.27% | XRP 시가총액 22조 8,384억 | 473.9 원 13.81% | ADA 시가총액 21조 7,590억 | 645.5 원 2.41% | SOL 시가총액 17조 2,674억 | 50,850 원 27.02% | DOGE 시가총액 11조 3,613억 | 86.07 원 16.33% | DOT 시가총액 10조 3,052억 | 10,350 원 10.76% | DAI 시가총액 8조 8,330억 | 1,298 원 0.24% | TRX 시가총액 7조 7,030억 | 83.51 원 7.66% | SHIB 시가총액 7조 4,047억 | 0.0134 원 27.73% | WBTC 시가총액 7조 2,818억 | 24,704,000 원 2.84% | AVAX 시가총액 7조 536억 | 25,810 원 21.39% | MATIC 시가총액 6조 3,147억 | 796.8 원 52.82% | UNI 시가총액 5조 4,800억 | 7,455 원 49.61% | FTT 시가총액 4조 6,478억 | 34,420 원 8.90% | LINK 시가총액 4조 3,660억 | 9,200 원 13.75% | XLM 시가총액 4조 403억 | 162.4 원 11.69% | NEAR 시가총액 3조 4,466억 | 5,740 원 10.21% | ATOM 시가총액 3조 1,516억 | 11,010 원 33.30% | ALGO 시가총액 3조 1,099억 | 440.7 원 12.92% | BCH 시가총액 2조 9,266억 | 153,500 원 -1.87% | ETC 시가총액 2조 8,916억 | 21,450 원 15.19% | VET 시가총액 2조 3,198억 | 31.74 원 6.07% | MANA 시가총액 2조 2,173억 | 1,189 원 10.53% | FLOW 시가총액 2조 1,858억 | 2,100 원 16.83% | HBAR 시가총액 2조 569억 | 96.82 원 10.72% | ICP 시가총액 1조 8,549억 | 7,690 원 9.86% | EGLD 시가총액 1조 8,412억 | 81,400 원 21.12% | SAND 시가총액 1조 7,747억 | 1,407 원 28.46% | APE 시가총액 1조 7,710억 | 5,780 원 22.30% | THETA 시가총액 1조 7,489억 | 1,666 원 12.61% | XTZ 시가총액 1조 7,347억 | 1,901 원 7.73% | FIL 시가총액 1조 7,043억 | 7,715 원 11.88% | HNT 시가총액 1조 6,784억 | 17,900 원 -3.63% | AXS 시가총액 1조 6,302억 | 20,100 원 43.81% | BSV 시가총액 1조 6,077억 | 83,300 원 20.01% | EOS 시가총액 1조 2,924억 | 1,306 원 7.50% | MKR 시가총액 1조 2,541억 | 1,295,000 원 28.88% | AAVE 시가총액 1조 2,390억 | 88,000 원 20.19% | BTT 시가총액 1조 285억 | 0.001 원 10.93% | XEC 시가총액 1조 270억 | 0.0529 원 9.12% | GRT 시가총액 1조 110억 | 145.8 원 14.82% | RUNE 시가총액 9,467억 | 2,874 원 28.85% | KLAY 시가총액 9,344억 | 327 원 5.08% | FTM 시가총액 9,240억 | 345 원 16.46% | BAT 시가총액 8,192억 | 529.9 원 25.23% | ZIL 시가총액 8,000억 | 62.03 원 42.41% | CHZ 시가총액 7,754억 | 128.3 원 5.64% | LRC 시가총액 7,356억 | 548.2 원 14.28% | STX 시가총액 6,950억 | 536.2 원 6.72% | KSM 시가총액 6,155억 | 71,450 원 14.74% | ENJ 시가총액 6,136억 | 681.5 원 20.38% | CRV 시가총액 5,774억 | 1,072 원 25.48% | CELO 시가총액 5,440억 | 1,150 원 9.88% | GALA 시가총액 5,409억 | 76.77 원 5.54% | AMP 시가총액 5,093억 | 12.05 원 4.18% | 1INCH 시가총액 5,056억 | 940.4 원 23.79% | STORJ 시가총액 4,774억 | 1,213 원 97.15% | MINA 시가총액 4,716억 | 848.4 원 9.20% | SNX 시가총액 4,558억 | 3,977 원 77.94% | AR 시가총액 4,361억 | 13,260 원 23.43% | KDA 시가총액 4,126억 | 2,150 원 0.74% | COMP 시가총액 4,122억 | 57,250 원 37.94% | QTUM 시가총액 4,114억 | 3,930 원 11.33% | ONE 시가총액 3,933억 | 33.79 원 -4.10% | CVX 시가총액 3,789억 | 5,930 원 27.72% | BORA 시가총액 3,726억 | 399.9 원 5.49% | AUDIO 시가총액 3,580억 | 490.2 원 26.24% | OMG 시가총액 3,572억 | 2,477 원 6.18% | ROSE 시가총액 3,559억 | 68.39 원 14.64% | SRM 시가총액 3,135억 | 1,178 원 2.95% | LPT 시가총액 2,759억 | 11,510 원 15.13% | IMX 시가총액 2,651억 | 1,103 원 14.60% | YFI 시가총액 2,632억 | 7,104,000 원 15.75% | WAXP 시가총액 2,596억 | 123.7 원 10.65% | ENS 시가총액 2,495억 | 12,330 원 15.77% | UMA 시가총액 2,214억 | 3,103 원 -3.77% | SUSHI 시가총액 2,122억 | 1,573 원 26.68% | RLY 시가총액 1,579억 | 59 원 30.89% | OCEAN 시가총액 1,573억 | 255 원 10.99% | MED 시가총액 1,542억 | 28.08 원 12.78% | NU 시가총액 1,538억 | 211 원 3.98% | REN 시가총액 1,493억 | 146.6 원 18.08% | ILV 시가총액 1,433억 | 222,600 원 6.40% | DYDX 시가총액 1,267억 | 1,895 원 28.75% | INJ 시가총액 1,180억 | 1,775 원 18.81% | WEMIX 시가총액 4,529억 | 3,734 원 -1.64% | BIT 시가총액 3,316억 | 563.6 원 3.59% | OSMO 시가총액 3,276억 | 1,052 원 17.31% | LOOKS 시가총액 2,482억 | 529 원 60.51% | FET 시가총액 808억 | 108.4 원 4.56% | PERP 시가총액 772억 | 1,060 원 29.22% | YGG 시가총액 754억 | 630.1 원 30.12% | ALPHA 시가총액 705억 | 151.7 원 12.52% | BAND 시가총액 666억 | 1,867 원 6.42% | AERGO 시가총액 569억 | 154.7 원 7.47% | GTC 시가총액 489억 | 3,393 원 12.77% | RARE 시가총액 282억 | 319.7 원 27.34% | RARI 시가총액 243억 | 2,604 원 11.47% | CTX 시가총액 191억 | 940.5 원 -7.15% | ONE 시가총액 76억 | 33.79 원 4.55%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