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간동향 | | 파웰 의장의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는 얼마나 진심일까? 매크로가 가상자산 시장 움직임에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으며 어느 때보다도 미 연준의 통화정책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연준의 현 긴축 통화정책 기조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에 대해 제도권의 저명한 인사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긴축 정책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의 가장 큰 이유는 이미 미국을 위시한 세계 주요 국가들의 경제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자본 시장이 크게 조정받은 이유는 이러한 기대감이 선반영됐기 때문입니다. 한 분석에 따르면 올해 들어 증발한 주식 및 채권 가치는 글로벌 GDP 대비 60%이며 이는 과거 최고치였던 2020년 3월 팬데믹 폭락장 수준을 능가하는 수치입니다 (이미지 참조). 주식 및 채권 가치의 하락은 은행권 신용 대출의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동성(통화량)이 감소합니다. 금리를 포함해 유동성을 결정짓는 다양한 요소들을 지수화한 GS Financial Conditions Index가 최근 급격히 상승한 것은 이미 금융 시스템 내에서 디레버리징(신용축소)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이것은 곧 실물 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집니다. ISM 제조업 지수의 하락, 최근 발표된 미국 빅테크들의 인력 감축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미국 1분기 GDP는 이미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7월 말 발표 예정인 2분기 GDP도 마이너스 성장이라면 미국 경제는 공식적인 경기 침체(recession)에 들어서게 됩니다. 부채 비율이 높은 유럽에서 고금리의 부담은 더욱 크며 경제 상황은 더 빠르게 악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준이 긴축 정책을 유지한다는 것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려운 결단입니다. 더구나 연준은 지난해 인플레이션 위협을 과소평가해 선제적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뢰를 잃은 미 연준의 긴축 정책 의지를 시장 참여자들이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긴축 정책이 오래 갈 것이라는 주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연준의 신뢰도에 관한 부분입니다. 긴축 정책이 오래갈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경제 둔화를 인지하면서도 연준은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해 진심이라고 반론합니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발언이 신뢰를 주지 못하는 이유는 그의 온화한 소통 방식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실제로는 많은 실물 경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금리 인상을 우선시한다고 판단합니다. 파웰 의장이 자신을 80년대 전설적인 매파 연준 의장이었던 폴 보커에 비유한 것이 단순한 쇼가 아니라고 하며 인플레이션을 2%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서 기준금리가 4~5%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합니다(현재 1.5~1.75%). 10년 국채 금리(현재 1.3%)가 5% 수준으로 올라가고 실업률(현재 3.6%)도 5~6% 수준이 될 때까지 금리 인상은 계속될 것이며 현재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의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쪽의 주장이 맞을지 예측하기는 어려우며 판단은 투자자들 각자의 몫입니다. 미 연준조차도 자신들의 정책이 1년 후 어떤 모습일지 확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중앙은행의 역할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여러 지표를 종합해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으로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의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지표의 신뢰성과 환자가 놓여 있는 특수한 상황 등을 잘 고려해 파웰 의장의 미 연준이 최상의 결정을 내리는 명의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주간 시장 동향 | 국내 소식 IPX, NFT 기업 크립코와 MOU 체결…캐릭터 IP 사업 본격화 디지털 지식재산권(IP)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 기업 크립코(CRIPCO)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토대로 IPX는 자사의 인기 IP를 이용한 NFT 사업 전개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2022.06.28. / 한국경제 | | 개인회생 변제금 산정 때 ‘주식·코인 손실금’ 뺀다…법원 준칙 마련 서울회생법원이 개인회생 절차에서 변제해야 할 금액을 산정할 때 주식이나 암호화폐 투자로 인한 손실금은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이 같은 내용의 실무 준칙을 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2.06.28. / 중앙일보 | | [단독]삼성자산운용, 블록체인 이어 메타버스 ETF도 홍콩 증시 상장 블록체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던 삼성자산운용이 이번에는 메타버스 관련 ETF를 홍콩 증시에 상장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내달 7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아시아 태평양 메타버스 테마 ETF’를 상장하기로 결정했다. 2022.06.28. / 뉴스웨이 | | 넷마블, SBXG와 블록체인 게임 공동마케팅 ‘맞손’ 넷마블(251270)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자회사 SBXG(구 샌드박스 게이밍)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사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SBXG가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이용자 중심의 웹3.0 생태계 메타게이머즈(MetaGamerZ)를 연계해 글로벌 게임 및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28. / 이데일리 | | SKT, 이프랜드서 가상 콘서트 개최…‘볼류메트릭’ 기술 세계최초 적용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은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후 8시부터 이프랜드 내 ‘볼류메트릭 콘서트홀’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22.06.27. / 뉴시스 | | | 코빗 소식 | 해외 소식 그레이스케일 “현물 비트코인 ETF 반려한 SEC에 소송 제기” 회사는 29일(현지시간) 공지사항을 통해 “우리는 SEC의 결정에 크게 실망했고 동의하지 않는다”며 “GBTC와 투자자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도록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30. / 한국경제 | | 가상화폐 헤지펀드 3AC, 법원으로부터 청산 명령받아 최근 6억7천만 달러어치의 대출을 갚지 못해 디폴트에 빠진 가상화폐 헤지펀드인 ‘스리 애로우스 캐피털(3AC)’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원으로부터 청산 명령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2.06.30. / 연합인포맥스 | | 폴카닷 거버넌스 구조 전환 발표 … 개방화 탈중앙화 수준 향상 2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폴카닷 창업자 개빈 우드는 2022년 폴카닷 다코디드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거버넌스 구조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Gov 2″로 불리는 새 모델이 기존 거버넌스 구조에서 벗어나 더욱 탈중앙화되고 포용적인 모델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30. / 블록미디어 | |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비트코인은 증권 아냐” 27일(현지시간) 겐슬러 위원장은 미국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짐 카머 진행자가 CFTC가 규제해야 하는 토큰을 묻자 “비트코인과 같은 일부 토큰은 전임자와 다른 사람들이 말했다시피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2.06.28. / 코인데스크코리아 | | 불안한 코인시장…골드만삭스, 셀시우스 인수 준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코인데스크는 골드만삭스가 셀시우스가 파산할 경우 부실 자산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매입하기 위해 투자자들로부터 20억달러(약 2조 59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06.27. / 뉴시스 | | | | | | 가상자산 시가총액 기준시간 : 2022.07.01 12:18 | | 가상자산 | 시세/시총변동률 | BTC 시가총액 499조 7,111억 | 26,340,000 원 -4.30% | ETH 시가총액 171조 2,220억 | 1,418,000 원 -10.75% | USDC 시가총액 72조 3,601억 | 1,315 원 0.60% | BNB 시가총액 47조 7,286억 | 295,200 원 -5.62% | XRP 시가총액 20조 5,200억 | 426.8 원 -10.44% | ADA 시가총액 20조 3,484억 | 607.7 원 -6.84% | SOL 시가총액 15조 3,981억 | 45,200 원 -17.43% | DOGE 시가총액 11조 5,766억 | 87.49 원 0.83% | DOT 시가총액 9조 458억 | 9,175 원 -13.42% | DAI 시가총액 8조 7,968억 | 1,322 원 0.50% | TRX 시가총액 7조 8,954억 | 86.06 원 0.46% | SHIB 시가총액 7조 3,115억 | 0.0135 원 -5.00% | WBTC 시가총액 6조 8,695억 | 24,808,000 원 -5.50% | AVAX 시가총액 6조 2,936억 | 25,090 원 -15.62% | MATIC 시가총액 5조 793억 | 638.4 원 -19.58% | UNI 시가총액 4조 7,801억 | 6,455 원 -7.87% | FTT 시가총액 4조 4,101억 | 33,120 원 -5.54% | LINK 시가총액 3조 8,281억 | 8,245 원 -12.78% | XLM 시가총액 3조 6,534억 | 147.1 원 -11.43% | NEAR 시가총액 3조 1,932억 | 4,453 원 -14.22% | ATOM 시가총액 2조 8,616억 | 9,605 원 -6.38% | ALGO 시가총액 2조 7,951억 | 407.6 원 -10.36% | ETC 시가총액 2조 6,569억 | 19,800 원 -7.11% | BCH 시가총액 2조 5,771억 | 135,600 원 -8.63% | VET 시가총액 2조 1,424억 | 29.75 원 -9.94% | MANA 시가총액 2조 1,155억 | 1,154 원 -5.43% | FLOW 시가총액 2조 411억 | 1,999 원 -10.52% | SAND 시가총액 1조 8,863억 | 1,518 원 5.36% | APE 시가총액 1조 7,880억 | 6,075 원 3.04% | HBAR 시가총액 1조 7,404억 | 80.45 원 -13.38% | ICP 시가총액 1조 6,813억 | 6,900 원 -11.98% | XTZ 시가총액 1조 6,589억 | 1,865 원 -6.87% | FIL 시가총액 1조 6,009억 | 7,125 원 -8.97% | AXS 시가총액 1조 5,762억 | 19,230 원 -12.38% | THETA 시가총액 1조 5,545억 | 1,505 원 -13.26% | HNT 시가총액 1조 4,842억 | 15,000 원 -15.68% | EGLD 시가총액 1조 4,835억 | 66,500 원 -18.80% | BSV 시가총액 1조 3,739억 | 73,450 원 -13.22% | EOS 시가총액 1조 2,062억 | 1,235 원 -6.12% | MKR 시가총액 1조 1,567억 | 1,192,000 원 -13.34% | AAVE 시가총액 1조 481억 | 76,250 원 -17.89% | BTT 시가총액 9,969억 | 0.001 원 -6.43% | XEC 시가총액 9,530억 | 0.0523 원 -10.56% | KLAY 시가총액 8,939억 | 309.5 원 -5.14% | FTM 시가총액 8,595억 | 319.8 원 -13.03% | GRT 시가총액 8,577억 | 126.2 원 -16.86% | RUNE 시가총액 8,080억 | 2,347 원 -17.34% | BAT 시가총액 7,818억 | 527.1 원 -7.09% | CHZ 시가총액 7,626억 | 124.5 원 -2.57% | STX 시가총액 6,952억 | 535 원 -0.98% | GMT 시가총액 6,745억 | 1,499 원 4.51% | LRC 시가총액 6,659억 | 505.2 원 -8.84% | ZIL 시가총액 6,635억 | 51.63 원 -12.87% | ENJ 시가총액 5,933억 | 676.1 원 -5.83% | AMP 시가총액 5,912억 | 13.74 원 15.24% | KSM 시가총액 5,397억 | 64,500 원 -13.83% | CELO 시가총액 5,064억 | 1,128 원 -7.42% | 1INCH 시가총액 5,000억 | 919.3 원 -5.03% | CRV 시가총액 4,906억 | 869.9 원 -16.14% | GALA 시가총액 4,890억 | 72.8 원 -12.45% | MINA 시가총액 4,636억 | 797.4 원 -4.36% | COMP 시가총액 4,486억 | 74,050 원 4.47% | AR 시가총액 4,477억 | 12,630 원 -3.05% | QTUM 시가총액 3,861억 | 3,762 원 -7.68% | KDA 시가총액 3,771억 | 2,075 원 -9.80% | BORA 시가총액 3,724억 | 410 원 -3.00% | CVX 시가총액 3,653억 | 5,750 원 -11.16% | STORJ 시가총액 3,545억 | 898.2 원 -27.19% | SNX 시가총액 3,406억 | 2,992 원 -24.44% | OMG 시가총액 3,383억 | 2,428 원 -7.07% | AUDIO 시가총액 3,363억 | 435.9 원 -5.33% | ROSE 시가총액 3,230억 | 81.95 원 -9.82% | IMX 시가총액 3,060억 | 1,101 원 15.09% | LPT 시가총액 2,968억 | 12,000 원 -9.45% | SRM 시가총액 2,930억 | 1,118 원 -8.36% | ONE 시가총액 2,890억 | 22.8 원 -29.36% | YFI 시가총액 2,608억 | 7,178,000 원 -22.24% | WAXP 시가총액 2,541억 | 123.4 원 -6.21% | ENS 시가총액 2,295억 | 11,370 원 -11.62% | UMA 시가총액 2,210억 | 3,105 원 -10.17% | SUSHI 시가총액 1,664억 | 1,419 원 -21.17% | NU 시가총액 1,530억 | 210.7 원 -5.41% | RLY 시가총액 1,515억 | 55 원 -9.59% | REN 시가총액 1,483억 | 137.1 원 -7.31% | OCEAN 시가총액 1,442억 | 239.7 원 -9.82% | MED 시가총액 1,429억 | 26.75 원 -8.43% | DYDX 시가총액 1,165억 | 1,818 원 -10.10% | WEMIX 시가총액 4,517억 | 3,652 원 -0.26% | BIT 시가총액 3,270억 | 566.9 원 -6.17% | OSMO 시가총액 2,906억 | 1,097 원 -10.31% | LOOKS 시가총액 1,925억 | 415.5 원 -21.94% | YGG 시가총액 1,114억 | 845.8 원 41.02% | ILV 시가총액 1,093억 | 180,500 원 -27.40% | INJ 시가총액 1,059억 | 1,750 원 -12.49% | FET 시가총액 733억 | 98 원 -15.39% | ALPHA 시가총액 659억 | 144.6 원 -10.46% | PERP 시가총액 647억 | 1,005 원 -13.38% | BAND 시가총액 605억 | 1,676 원 -11.88% | AERGO 시가총액 599억 | 150.8 원 2.43% | GTC 시가총액 552억 | 3,939 원 7.02% | GMT 시가총액 365억 | 1,499 원 -9.37% | RARE 시가총액 293억 | 254.9 원 9.83% | RARI 시가총액 244억 | 2,621 원 -3.58% | CTX 시가총액 195억 | 935.1 원 -1.58% | ONE 시가총액 72억 | 22.8 원 -7.18% | | | | | | | | |